떡보의 하루내 카페 빙수야에서 차 한잔.
2013. 5. 1. 18:00ㆍiTEM I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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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마트 앞에 있는 떡보의 하루.
그곳에 또하나의 작은 카페가 있으니~
이름하여~카페 빙수야.
떡보의 하루는 많이 보았는데,,,
카페 빙수야는 처음인듯??
간만에 아는형님 만나서~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커피와 차한잔의 여유를 즐겼음 ㅋㅋ
내가 주문한 메뉴는~?
역시나 나는 달달한 화이트 카페모카!!
생크림 듬뿍에 카라멜 시럽까지!!ㅋㅋ
비쥬얼이 일단 대박인듯?
형님이 주문한 메뉴는?????
좀있다 공개!!ㅋㅋㅋㅋㅋㅋㅋ
2잔의 음료가 준비되었음 ㅋㅋ
이제 남자들의 수다가 시작될것임 ㅋㅋ
떡빙수 대표 브랜드 카페 빙수야라고 적혀져 있다.
떡보의 하루에서 떡을 안먹고 커피를 처묵하다니 ㅋㅋ
이런 이상한 시츄에이션이??ㅋㅋ
나만 몰랐는건가?ㅋㅋ
아~생크림의 비주얼때문에 뚜껑을 닫을수가 없구나 ㅠㅠ
몰랐는데~떡보의 하루에서 커피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떡만 파는게 아닌였단 말인가!! 빙수도 엄청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 패쓰~!!
떡보의 하루 매장 풍경~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카페 때문에 그런듯??
인테리어도 나름 신경써서 한듯한 ~
깔끔하고~약간은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인듯?
마지막으로 형님이 시킨 메뉴는??!!ㅋㅋ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레모네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스센스이후의 최고의 반전 ㅋㅋ
암튼~색다른 즐거움을 준 떡보의 하루내 카페 빙수야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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