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포스팅과 간만의 맥주한캔리뷰??? 요번 일본 여행중 새롭게 보이는 맥주가 있어서(원래있었던건지는 모름) 냉큼 집어서 맛을 보게된 아사히맥주. 일단 기존 아사히 슈퍼드라이와는 반대로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화이트 컬러를 입은 신상(?) 아사히 맥주인것 같음 ㅋㅋ 일단 350ml도 있지만, 그건 그저 목마름을 해소할수 조차 없는 정도의 양이기에~ 무조건 맥주는 500ml 마셔줘야한다는 나만의 철학이 있지 ㅋㅋ 아무튼 그냥 이것도 개인적인 아사히 맥주 리뷰이니,, 내 멋대로 쓸꺼임ㅋㅋ; 일단 아사히 맥주 훈와리라고 적혀져 있음 ㅋㅋㅋ 훈와리(ふんわり)가 무슨뜻인지 찾아보았음 ㅋㅋ 1. 동작, 상태가 가볍고 부드러운 모양: 살짝, 사뿐 2. 부드럽게 부풀어 탄력 잇는 모양: 폭신폭신 ......이라고 네이버..

이 야심한 밤에,,,치킨과 맥주가 너무나도 땡기는데,,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ㅡ_ㅡ 그냥 사진으로 대신 마셔 보려고 한다.ㅡ_ㅡ; 아사히 맥주. 아마 가장 처음 접하는 일본 맥주가 아닐까?ㅋ 우리나라에서도 매니아층이 두터운 아사히 맥주는 우리나라 맥주와는 차원이 다른 홉으로 ㅋㅋ 넘길때 목구멍이 불로 타는듯한 느낌을 나혼자만 받는건 아니겠찌?!ㅡ_ㅡ;; 요 몇일전 마트갔다가 금액이 싸서 사게된 아사히 맥주 슈퍼드라이. 이건 자그마치 500ml 짜리다 ㅋㅋ 난 350ml짜리는 감질맛(?)나서 500정도는 마셔줘야, 아~저놈 잘때 이불에 오줌 좀 지리겠구나....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번쩍번쩍한 크롬??ㅋㅋ 캔으로 간지 작살이다 ㅋㅋ 뒷배경에 보이는 무수한(...) 일본 맥주들은 천천히 리뷰를 ㅋㅋ 아사히 심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