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파스타에서 베이컨 크림 까르보나라와 등심 스테이크를 동시에!
간만의 포스팅. 얼마전에 동네 마듀자리를 박차고 들어온(?) 신종 가게가 생겼더랬지. 그 이름하야 "위(WE) 파스타" 란다. 이름만 딱 봐도 느끼함이 쥴쥴 흐르는듯한 풀네임 ㅋㅋ 가보자~가보자~했던게~ 저번에~에 갔다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 ㅋㅋ 일단 보십시다~!!ㅋㅋ 우오,,물컵이 히얀하게 생겼어!!! 삐딱하구만!!ㅋㅋ 메뉴는 일단 베이컨 크림 까르보나라와 등심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수저와 포크만 딸랑??ㅋㅋ 칼은 어디갔냐 ㅋㅋ 인테리어는 그럭저럭,,깔끔하고~ 약간 화사한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다~ㅋㅋ 난 이런 분위기 별로 ㅋㅋ 낮에와서 그런지 너무 밝아서 좀 그랬음 ㅋㅋ 알수없는 인물들의 벽화들 ㅋㅋ 저긴 메뉴판과 카운터!!! 근데!!! 아줌마가 어디서 많이 봤던 얼굴!! 알고보니!! 자주가던..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