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내 카페 빙수야에서 차 한잔.
성서 이마트 앞에 있는 떡보의 하루. 그곳에 또하나의 작은 카페가 있으니~ 이름하여~카페 빙수야. 떡보의 하루는 많이 보았는데,,, 카페 빙수야는 처음인듯?? 간만에 아는형님 만나서~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맛있는 커피와 차한잔의 여유를 즐겼음 ㅋㅋ 내가 주문한 메뉴는~? 역시나 나는 달달한 화이트 카페모카!! 생크림 듬뿍에 카라멜 시럽까지!!ㅋㅋ 비쥬얼이 일단 대박인듯? 형님이 주문한 메뉴는????? 좀있다 공개!!ㅋㅋㅋㅋㅋㅋㅋ 2잔의 음료가 준비되었음 ㅋㅋ 이제 남자들의 수다가 시작될것임 ㅋㅋ 떡빙수 대표 브랜드 카페 빙수야라고 적혀져 있다. 떡보의 하루에서 떡을 안먹고 커피를 처묵하다니 ㅋㅋ 이런 이상한 시츄에이션이??ㅋㅋ 나만 몰랐는건가?ㅋㅋ 아~생크림의 비주얼때문에 뚜껑을 닫을수가 없구나 ㅠㅠ ..
2013.05.01